인재 최현선생 탄신 456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인재 최현선생 탄신 456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 디지티
  • 승인 2019.10.0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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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에서는 인재 최현선생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인재 최현선생 탄신456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10월 5일(토) 오전 10시 해평농업협동조합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세훈 인재 최현선생 기념사업회 회장의 개회사와 장세용 구미시장, 라태훈 구미문화원장 축사에 이어 기념촬영, 기조발표, 질의․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인재 최현선생(1563~1640)은 구미 해평 출신의 조선 중기 정치가로 임진왜란에 의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웠으며 유교의 제 경전과 천문, 지리, 병학에도 뛰어났을 뿐만 아니라 문학가로서도 「일선지」, 「용사음, 명월음」, 「조천일록」 등 많은 작품과 저서를 남긴 위인 중 한명이다.

김기탁 전 국립상주대학교 총장, 김영숙 영남퇴계학 연구원 원장, 한충희 계명대 국사학과 명예교수, 윤재환 단국대 국문학과 교수의 기조발표와 질의․토론을 통하여 인재 최현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하고 시대정신을 본받아 실천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학술대회에 참석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인재 최현 선생에 대한 연구가 더욱 폭넓게 이루어져 지역 사회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인재 최현 선생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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