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1,529명 추가 지원
경북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1,529명 추가 지원
  • 디지티
  • 승인 2020.05.18 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취약계층 학생 1,529명에게 성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취약계층 학생을 돕기 위한 코로나19 성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5,468명에게 5억4680만 원을 지원했으나 긴급지원을 신청한 학생은 6,997명으로 1,529명은 지원금을 받지 못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원금을 신청한 도내 취약계층 학생 모두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29명의 취약계층 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씩 총 1억5290만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협의해 6,997명 학생 모두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경북교육가족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