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인구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도의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인구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디지티
  • 승인 2020.05.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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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는 5월 20일(수) 오전 10시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특위 위원, (사)대구경북학회,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위에서 추진하는‘경북 사회 인구구조 변화 및 추계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시환(칠곡) 위원은“경북으로 인구가 올 수 있는 제반 여건 조성이 무엇보다 시급한데, 이에 대한 구체적 연구가 뒤따라야 한다.”고 하였고, 남영숙(상주) 위원은“실제 체감하고 있는 문제점이 이번 데이터에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청년 여성정책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종열(영양) 위원은“40대 이상 인구증가 현상을 보면서 고령층 인구유입의 경우 그 만큼의 경북도 복지 분야 재정부담 증가 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임미애(의성) 위원은“경북도의 경우 젊은 여성 유출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오는데, 성인지 정책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타시도 사례 등 추가 연구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영선 위원장(상주, 비례)은 “다양한 인구증가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실은 ‘지방소멸의 소리 없는 위기감’이 짙어지고 있는 매우 엄중한 실정”이라며, “이번 인구구조 변화 분석을 통해 인구가 감소하는 악순환 연결고리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점을 찾아 볼 것이며, 향후 집행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도의회 차원의 중장기적 지속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특위에서 추진 중인 연구용역은 4월에 착수하여 오늘 중간보고에서 나온 여러 의견들을 종합 반영하여, 최종 보고회까지 연구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달성군 최정산 일대 힐링공간 조성위한 기본구상 용역 완료

대구시는 최정산의 탁 트인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치유할 수 있는 산림 휴양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산림체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최근 도심생활에서의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을 피톤치드나 음이온이 풍부한 숲에서 치유하고 건전한 여가생활과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산림내 휴양공간이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구시는 달성군 최정산 일대에 산림휴양공간 조성을 위해 기본구상 용역을 2월에 착수해 5월 완료했으며, 약 30ha에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산림체험, 힐링, 휴양 등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설을 마련해 2022년 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정산 산림휴양공간 조성 예정지는 과거 미군 관측소 부지인 국유지로 현재 최정산 정상부 군부대가 위치한 대구시 소유 부지와 상호 교환하기 위해 국방부와 대구시가 국·공유재산 교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 지역 일원에는 임도와 최정산 누리길, 생태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예정지를 경유하고 있어 기존 산림 인프라를 잘 활용한다면 산림 레포츠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연적으로 조성된 억새 군락지는 보는 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며 모든 방향의 조망이 가능해 심신을 힐링할 수 있고, 소규모 습지가 형성된 곳에는 생태체험이 가능하다.

또 잘 가꿔진 낙엽송 조림지에는 산책로를 조성해 휴양할 수 있는 휴양·문화·치유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최정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잘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멋진 산림휴양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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