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글로벌 취업을 위한 현장학습 파견 학생 선발
경북교육청, 글로벌 취업을 위한 현장학습 파견 학생 선발
  • 디지티
  • 승인 2020.06.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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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6월 27일 경산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에서 2020 글로벌 취업을 위한 현장학습 파견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이 3개월간 해외 현장학습을 통해 기술 강국의 선진기술을 습득하고 졸업 후 2년간 해외 취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2010년 일본, 중국에 10명 파견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0년간 10개국 1073명을 파견했다. 올해는 독일, 체코, 싱가포르, 호주, 중국, 네덜란드 6개국에 150명을 파견하기 위해 글로벌 현장학습 대상자를 선발한다.

이날 특성화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선발시험은 회화인터뷰, 흡연 검사와 인성 면접이 진행되었고, 학생들은 평소 꾸준히 준비해 온 어학 능력과 직무역량을 발휘했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집중심화 연수프로그램을 이수한 후에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10월 이후 해외파견이 가능한 국가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해외파견이 어려운 사업단은 국내기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선발시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해외기업에 취업해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선배들처럼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에 선발되어 해외 취업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지난 10년간 해외파견 1,000명, 해외취업률 70%를 달성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글로벌 현장학습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술기능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해 경북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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