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현장 특별점검
대구교육청,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현장 특별점검
  • 디지티
  • 승인 2020.06.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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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최근 폭염 등 기온상승 이어져 식중독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부교육감 및 국과장 간부공무원 21명이 6월 24일(수)부터 7월 3일(금)까지 학교급식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6월 30일(화) 오전 8시 배성근 대구시부교육감은 수성구 소재 오성중학교를 방문해 납품차량의 적정온도·청결상태 유지, 식재료의 신선도, 원산지 등에 대해 직접 검수를 실시하고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급식시설(설비)·기구의 위생적 취급 등 식중독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식당 입구에 손소독제 비치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식사 시 지정자석제, 줄 서기 등 학교급식 전 과정과 유증상자 발생 시 대응체계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했으며, 코로나19로 학생 안전 급식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하절기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최근 경기지역 등에서 유치원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등 학교급식 위생 안전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학교관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안전한 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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