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의원, 대구산업선철도 호림역사 신설 촉구
이영애 의원, 대구산업선철도 호림역사 신설 촉구
  • 디지티
  • 승인 2020.07.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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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문화복지위원회, 달서구1)은 31일(금) 제27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서산업단지를 재도약시키고 달성습지의 생태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대구산업선철도 호림역사 신설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한다.

이영애 의원은 “대구산업선 철도는 대구역과 대구국가산업단지역 등 총 7개 역사를 설치할 예정이나 성서산업단지 내에는 역사가 없어서 성서산업단지의 중심인 호림네거리에 역사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애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침체되어 가는 성서공단을 재도약시키기 위해서는 물류교통망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또한, 대구 서남부지역의 풍부한 생태환경을 생태관광자원화하기 위해서도 호림역이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영애 의원은 “성서산업단지는 산업단지 총생산의 53%, 고용의 44%를 차지하고 있고 최근 ‘성서산업단지 대개조사업’에 선정되어 성서산단의 경쟁력을 회복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지만 성서산단 내에 물류기능이 취약해 성장의 한계에 직면했다”면서, “이러한 교통물류망 개선과 달성습지와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활용하기 위해서는 이들 지역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호림역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국토교통부에는 대구산업선 철도노선에 호림역사가 신설될 수 있도록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줄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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