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학교현장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구교육청,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학교현장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 디지티
  • 승인 2020.07.3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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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7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일주간 학교현장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태풍·호우, 화재 등 학교별 재난취약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대구시교육청은 여름철을 대비해 태풍·호우에 취약한 노후 시설물이나 침수 위험이 있는 학교 10개소를 선정하여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재난대응 계획 수립 상태 △방재물품 준비 상태 △지하 배수펌프 작동 상태 및 침수예방 조치 확인 △옥상 누수상태 △옹벽 확인 및 수목 전도 위험 상태 △공사장 점검 등으로 건물 주변 환경까지 재난 위험 사항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8월 3일에는 강은희 교육감이 직접 점검에 나설 계획으로, “올해는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각별한 대비가 요구되며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학생안전 확보와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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