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NEAR) 사무국, 5개국 청소년 그림 전시회
동북아(NEAR) 사무국, 5개국 청소년 그림 전시회
  • 디지티
  • 승인 2020.07.30 1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상북도와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동북아 5개국 청소년 그림․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 몽골의 동북아 5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문화소개와 환경을 주제로 실시한 최근 4년간 ‘NEAR 청소년 그림․포스터 공모전’수상작 60여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매년 5월에서 11월 전통양식, 생활문화, 환경 등을 소재로 개최되는 공모전은 각국의 다양성을 유화, 수채화 등으로 사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청을 찾는 도민들에게 색다른 작품 감상의 경험을 제공 할 것이다.

전시회를 개최한 동북아 사무총장(김옥채)은“주변 국가 청소년들의 작품 감상을 통해 도민들이 우수작품을 공유하고 그들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면서, “이번 전시회가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문화적 감수성과 다양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도 10월까지 ‘NEAR청소년 그림 공모전’신청을 받고 있으며, 매년 순회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은 동북아시아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해 1996년 9월에 창설된 동북아의 지자체간 협력기구이다.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북한 등이 회원으로 가입해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