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대구! 자원봉사자가 앞장서다
안녕, 대구! 자원봉사자가 앞장서다
  • 디지티
  • 승인 2019.05.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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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시·구·군 자원봉사센터는 5월 2일(목)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기업, 주요단체,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회문제해결을 위한「안녕, 대구! 리액션 캠페인 네트워크 선포식」을 개최한다.

「안녕, 대구! 리액션 캠페인」은 사회통합을 위한 민-관, 민-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 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의 자원봉사계가 ‘안부, 안전, 안심’ 3대 분야 8개 실천과제를 지역 실정에 맞게 정해 실천하는 전략기획 사업이다.

선포식에는 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 기업, 주요단체, 대학, 봉사단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47개 단체 200여명이 선포식에 참여한다.

이들은 ‘안녕한 대구’를 위해 △건강한 대구 △교통취약계층 야광스티커 붙이기 △화재경보기 설치하기 △구급차 길 터주기 등 안전주제와 △신천 살리기 △맑은 하늘 △건강한 생활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 등의 안심주제, 그리고 공동주택 안부 묻기 등 ‘안부, 안전, 안심’ 3대 주제를 단체의 성격에 맞게 다양한 실천 과제들을 정해 선포하고 결의한다.

「안녕, 대구! 리액션 캠페인」의 의미를 담은 홍보동영상 상영으로 유관기관 관계자와 참가자와의 자유토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자원봉사로 안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

이어서, 참가 단체들의 ‘안녕한 대구’ 실천 활동이 소개되고 참여자들의 ‘대구야! 00하자’라는 스팟 이벤트로 안녕한 대구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개선점을 찾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시민들이 공감(Re)하고 반응하여 실천(Action)하는 「안녕, 대구! 리액션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문제 해결의 동력이 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관련기관, 자원봉사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협력·추진하여 사회변화를 꾀하고자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안녕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대구자원봉사의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다양한 노하우와 체계적인 운영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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