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초등 미래교육 리노베이션 성과 보고 및 워크숍 개최
대구시교육청, 초등 미래교육 리노베이션 성과 보고 및 워크숍 개최
  • 디지티
  • 승인 2019.05.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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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5월 9일(목) 오후 4시 호텔 라온제나에서『교실에서 미래를 배운다!』를 주제로 초등 미래교육 리노베이션 성과 보고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초등 미래교육 리노베이션 사업은 획일화된 사각형 구조의 교실을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실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전문 건축가의 도움을 받아 학교 구성원이 함께 교실 공간을 디자인하고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교실 공간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기 위한 것으로 올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는 초등학교의 교장, 교감 및 행정실장과 함께 교실과 학교를 설계하고 디자인할 전문 건축사, 시설공사 기술자문을 담당할 교육청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해 3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리노베이션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로 18개 학교 61실의 리노베이션 과정과 교실 활동 모습을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통해 살펴본 후, 남명초 윤정희 교장으로부터 2018학년도 학교 리노베이션 사업 운영 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교육청의 ‘꿈을 담은 교실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 ‘꿈을 담은 놀이터’ 사업의 디자인 디렉터, 교육부 공간혁신사업 전문가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어린이 건축 교육 전문가 홍경숙 대표(프로젝트 파티 P_P.Y.)가 『공간, 문화 , 삶이 있는 배움 학교』를 주제로 사용자와 함께 만드는 학교 공간 참여디자인의 의미와 과정, 진행사례를 소개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난해의 사업성과에 이어 이번 워크숍이 교실의 변화를 바라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학생과 교사가 단순한 사용자가 아닌 주인이 되는 교실을 만들어나가는 인식을 다지는 시간이 되어 각 학교마다 특색 있는 미래 지향적 교실을 조성하여 학생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행복한 학생중심의 초등 미래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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