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3개 마을 선정
김천시,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3개 마을 선정
  • 디지티
  • 승인 2021.08.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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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산림청 주관‘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우수마을로 3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 10일 이번에 선정된 남면 운봉마을(월명2리), 개령면 남밭마을(남전1리), 지례면 활람마을(관덕1리)에서 현판 수여식이 열렸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에서 5월) 중 산불의 주요원인인 농·산촌 지역의 불법소각행위 예방을 위해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 서약을 통해 추진되었다.

 이 캠페인은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산불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소각안하기, 농업잔재물 및 기타 생활쓰레기 소각안하기, 공동소각안하기 등의 산불예방활동으로 전국에서 300개 마을, 경상북도에서 57개 마을이 선정되었다.

김천시 305개 마을이 참여하여 높은 참여율을 보여줌으로써 시민 스스로 산불예방에 대한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졌고, 이번 캠페인과 같은 시민들의 관심과 노력에 힘입어 올해 김천시는 경상북도 23개 시군 중 봄철 산불방지 우수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은 7년 연속 산불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로‘산불 없는 녹색도시 김천’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창재 부시장은 “산불예방활동에 대한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다시 한 번 더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협력하여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불법 소각금지 등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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