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구급 대응 모의 도상훈련
대구시, 구급 대응 모의 도상훈련
  • 디지티
  • 승인 2021.08.24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3일부터 30일까지 기간 중 4일 동안 다수사상 재난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소 운영 TTS(Table-Top Simulation)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루 2개 소방서에서 구급대원 25명씩 참여할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 화재로 인한 건물 붕괴로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모의 도상훈련은 선착구급대가 현장 도착하여 팀장의 지휘 아래 임시 응급의료소 운영, 추가 구급대 도착, 환자 분류, 처치, 이송 등 전반적인 이론 습득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한 인명피해 현황 공유 재난현장 모의 훈련판을 활용한 초기 중증도 분류와 응급처치, 환자이송 등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전반에 대한 모의실험 훈련 구급 지도관의 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된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 응급의료소의 효율적 운영과 구급대응 역량 강화가 이번 훈련의 목적이다”면서 “지속적 연구와 훈련을 통해 다수사상자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