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콘서트 개최
대구교육청,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콘서트 개최
  • 디지티
  • 승인 2021.08.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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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28일(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구형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정책 공감 콘서트는 학교 현장의 여건을 마련하며 탄탄한 기반을 조성하는 것과 더불어 학생, 학부모 나아가 지역 사회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반영한 정책 로드맵을 촘촘하게 계획하여 추진하기 위함이다.

고교학점제는 현재 초6이 고1이 되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지만, 2015개정교육과정에 의해 학생마다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다양한 과목선택이 강조되고 대입에서 이와 같은 선택과목에 따른 이수 경로 및 교과세부능력특기사항에 기록된 학생의 해당 과목에 대한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고교학점제의 정책 방향에 대한 초ㆍ중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의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장의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고교학점제와 성공적인 진로진학 연계방안, ▲과목선택, 나만의 교육과정 레시피 만들기, ▲자기주도적 학업설계로 성공적인 진학 ON! 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정책 공감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구형 고교학점제’ 정책 추진 방향을 적극 현장에 알리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2021년 하반기 초ㆍ중ㆍ고 학교급별 온오프라인 자료제작 및 종합정보검색사이트(가칭: 대구형 고교학점제 누리집 ‘다잇다’)를 구축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교학점제와 관련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형 고교학점제는 모든 학생들이 스스로 적성과 진로에 맞게 과목을 선택하고, 무엇보다 교육과정에 기반한 수업과 평가의 내실화를 강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형 미래교육의 혁신 방향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학부모와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를 위해서 유튜브 방송 편집본을 대구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할 예정이며, 다음달 25일(토)에는 중 3학년, 초 6학년 학부모 대상으로 정책 공감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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