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연휴 어린이집 특별 방역
대구시, 추석 연휴 어린이집 특별 방역
  • 디지티
  • 승인 2021.09.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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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인구 이동이 많은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보육환경을 지키기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별 방역대책을 통해 추석연휴 전후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상황을 재점검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우선 추석 연휴 전후기간(9.13.~9.28.) 전체 어린이집(9.1.현재 1,194개소)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특히 등원율이 80% 이상인 밀집도가 높은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시, 구·군에서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해 방역수칙 준수여부, 방역인력 배치, 확진자 발생 시 조치사항 등 12개 항목을 집중 살필 예정이다.

그리고 대구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관내 어린이집에 부족한 방역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손세정 물티슈 140박스, 손소독제 1,200박스, 비접촉식 체온계 140개를 지원한 데 이어, 추가로 이번 현장 확인점검 대상 어린이집에 대해서 유아용 방역마스크를 특별히 배부한다.

특히, 4차 대유행으로 어린이집 원내 감염보다는 지역사회로부터 N차 감염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가정에서의 방역수칙 및 어린이집 등원·출근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홍보 전단지·포스터 13,400매를 새로 제작해 전체 어린이집과 재원아동 가정에 보급을 마친 상태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아이를 돌보는 본연의 업무와 함께 감염병으로부터 어린이집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보육 현장을 지켜 온 지역 보육종사자의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구시도 인구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 기간 어린이집 감염 전파를 완벽히 차단해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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