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연휴 기간 대비 여객자동차터미널 점검
대구시, 추석 연휴 기간 대비 여객자동차터미널 점검
  • 디지티
  • 승인 2021.09.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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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외․고속버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3일(월)부터 26일(일)까지 여객자동차터미널 점검에 나선다.

대구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여객터미널 시설물의 안전 및 청결 상태, 이용객 증가에 따른 편의 대책,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특별 점검한다.

 

특히, 코로나19 예방 관련 손소독제, 체온계 등 비치 여부, 대합실 내 의자 간격 띄우기, 운수종사자 및 이용객 마스크 착용 관리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귀성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를 하고 그 밖의 사항은 개선 명령 등을 할 계획이며 시민들에게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여객자동차터미널 이용 관련 문제점 및 개선사항도 파악할 예정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객자동차터미널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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