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중, 중국 상해 청화중학교 초청 국제교류행사 실시
죽전중, 중국 상해 청화중학교 초청 국제교류행사 실시
  • 디지티
  • 승인 2019.05.18 06: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다년간의 교류 행사를 통해 상호문화이해의 폭 넓혀 -

대구 죽전중학교는 5월 17일(금)부터 2박 3일간 중국 상해 청화중학교(교장 马驰) 방문단 30명(인솔교사 2명, 학생 28명)을 초청하여 국제교류행사를 실시한다.

죽전중의 한중 국제교류는 2014년 교육부 주최로 이루어진 한중 중학교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하여 매년 활발하게 진행했으며 죽전중에서는 중국어 과목을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하고, 청화중에서는 방과후에 한국어 강습반을 개설하여 양국 간 성공적인 국제교류를 위해 노력해 왔다.

죽전중은 17일(금) 청화중 방문단을 맞이하며 강당에서 열린 환영식을 개최한다. 죽전중 학생들은 환영 영상 상영, 밴드 공연, 민요 공연, 댄스 공연 등을 선보이며 방문단에게 열렬한 환영의 뜻을 나타낼 예정이며 청화중 학생들은 하모니카 공연, 중국 전통무용 및 합창 등을 통해 중국 전통문화를 선보인다.

방문단은 이날 진로, 기술, 미술, 영어 수업에 참여하여 한국의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할 계획이며, 맞이단 학생들과 함께 인근에 있는 병암서원을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접하는 시간도 가진다. 이어 방문단은 맞이단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해 보는 등 다양한 교류행사들이 이어진다.

죽전중 김영미 교장은 “짧은 방문단의 일정이지만 미래 양국의 주역들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국제교류활동의 주된 목적은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편협한 세계관이 아닌 넓은 글로벌마인드를 가지고 향후 세계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 만큼 이번 활동의 의의가 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