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학대 피해치유 업무협약
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학대 피해치유 업무협약
  • 디지티
  • 승인 2019.07.06 2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보호기관이 7월 3일(수) 학대피해아동 정신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대피해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가족의 기능강화와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상호 간 정보 교환을 통해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보호, 프로그램 제공, 다양한 지원을 공유함으로써 영주시 거주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을 모으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대상자 의뢰 및 정보교환 △학대피해아동의 효율적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복지자원 연계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홍보 등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김인석 소장은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 학대행위자 조기발견,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과전문의를 자문의사로 두고 정신보건 간호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문제로 고통 받는 이와 그 가족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 교육 등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