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우수학교 인증제 시행
경북교육청,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우수학교 인증제 시행
  • 디지티
  • 승인 2019.09.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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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교에 인증을 부여하는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우수학교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9월 27일 밝혔다.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은 현재 초등학교는 경주 천포초 등 17교, 중학교는 상주 화령중 등 8교 총 25교에서 운영 중이며 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가는 학교’육성을 위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여건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우수학교 인증제’는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수 증가와 만족도 조사 결과 인증 기준에 적합한 학교에 인증패, 시상금, 운영비와 같은 혜택을 부여한다.

또한 인증기준을 충족하는 우수학교에 300만원의 시상금과 1,5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 만족도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을 운영 중인 25교의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선정되어 운영 중인 13교를 대상으로 중간평가를 실시해 인증기준에 도달하는 학교에 시상금 300만원을 지급한다.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의 운영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상주 이안초등학교에서는 농촌 소규모 학생들이 접하기 힘든 예체능 계열 프로그램을 방과후 학교 수업과 연계 실시하고 있다.

문경 산북초등학교에서는 드론, 웹툰, 코딩,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경 호계초등학교는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야구 관람,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의 밀서리 체험, 할배·할매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은 학생·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고 학교 홍보에도 상당한 효과를 얻고 있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우수학교 인증제를 통해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의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에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고,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정상화와 학생들이 돌아오는 작지만 강한 학교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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